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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사외이사 7명 중 5명 사퇴 이창엽, 고정석 이사는 계속 활동 김현아기자 chaos@inews24.com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사장 후보로 추천한 KT 사외이사들이 대거 사퇴했다.<BR><BR>KT는 11일 공시를 통해 "총 7인의 사외이사 중에 윤정로 이사회 의장과 오규택 감사위원, 김건식, 김도환, 윤종구 등 5인의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다"고 밝혔다.<BR><BR>윤정로 이사회 의장과 김건식·김도환·윤종규·오규택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 의사를 지난 10일 회사에 통지했다.<BR><BR>김도환 이사(세종대 교수)와 윤종규 이사(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)의 임기는 오는 2009년 정기주총때까지, 윤정로 이사(한국과학기술원 교수)와 김건식 이사(서울대 법대 교수)는 오는 2010년 정기주총일까지, 오규택 이사(중앙대 교수)는 2011년 정기주총일까지다.<BR><BR>이에따라 KT 사외이사 중 이창엽 한국코카콜라 사장과 고정석 일신창업투자 사장만 남아 사내이사인 윤종록 이사(성장사업부문장), 서정수 이사(기획부문장)와 함께 활동하게 됐다.<BR><BR>이창엽 이사 임기는 2010년 주총까지, 고정석 이사 임기는 2011년 주총까지다. 윤종록 이사와 서정수 이사 임기는 각각 2009년 주총까지다.<BR><BR>KT는 별도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. 12일 이사회를 열어 이 전 장관을 신임 사장 후보로 확정하고 정관변경을 의결하면서 임시주주총회 날짜와 함께 사외이사 후보도 정할 예정으로 전해졌다.<BR><BR>KT 사외이사들은 정관에 따라 KT 사장추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, 사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 정관 변경에 반발, 일부 이사는 사추위 불참을 선언하는 등 논란이 일기도 했다.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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